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9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2개 세 글자:290개 네 글자:460개 🍷다섯 글자: 194개 여섯 글자 이상:228개 모든 글자:1,255개

  • 굽센베랑 : (1)‘가풀막’의 방언
  • 까더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까중머리 : (1)‘까까머리’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꾸러지다 : (1)가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다. ‘가꾸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세력 따위가 힘을 잃거나 꺾이어 무너지다. ‘가꾸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(속되게)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죽다. ‘가꾸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꾸러치다 : (1)‘꺼꾸러뜨리다’의 방언
  • 꾸재비로 : (1)‘거꾸로’의 방언
  • 꿉선베랑 : (1)‘가풀막’의 방언
  • 뀌질하다 : (1)나무 따위를 까뀌로 깎다.
  • 끄랑곡석 : (1)‘겉곡식’의 방언
  • 끄름하다 : (1)편안하지 못하고 불편한 데가 있다.
  • 끄리하다 : (1)‘깔끄럽다’의 방언
  • 끌거리다 : (1)표면이 거칠고 까끌한 느낌이 자꾸 나다.
  • 끌막지다 : (1)‘가풀막지다’의 방언
  • 나리액젓 : (1)까나리로 담근 젓갈을 갈아 액화한 것.
  • 다분하다 : (1)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다롭다’이다. (2)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다롭다’이다.
  • 닥거리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(2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
  • 닥스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닥시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닥시롭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달스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달시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닭스럽다 : (1)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다롭다’이다. (2)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다롭다’이다.
  • 뒤집히다 : (1)‘까뒤집다’의 피동사. (2)‘까뒤집다’의 피동사.
  • 드라들다 : (1)빳빳하게 되면서 세게 오그라들다.
  • 드라지다 : (1)빳빳하게 되면서 오그라들다.
  • 드락대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. ‘가드락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벼지다 : (1)‘까뒤집다’의 피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까뒤집히다’이다.
  • 득거리다 : (1)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다.
  • 들거리다 : (1)‘까드락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들랑대다 : (1)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.
  • 들막대다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. ‘가들막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들막이다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. ‘가들막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디비시다 : (1)‘까뒤집다’의 방언
  • 딱거리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‘까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. (3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 ‘까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딱시롭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뜨락대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. ‘가드락대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뜰거리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몹시 버릇없이 굴다.
  • 뜰랑대다 : (1)매우 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.
  • 뜰막대다 : (1)매우 교만하게 행동하다.
  • 라꿈사막 : (1)‘카라쿰 사막’의 북한어.
  • 라앉히다 : (1)‘가라앉히다’의 방언
  • 라앙치다 : (1)‘가라앉히다’의 방언
  • 랑잎나무 : (1)‘떡갈나무’의 방언
  • 러앉히다 : (1)‘가라앉히다’의 방언
  • 레이스키 : (1)옛 소련 지역의 ‘고려인’을 가리키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카레이스키’이다.
  • 르락대다 : (1)자지러지게 깔깔대며 잇따라 웃는 소리를 내다.
  • 르락하다 : (1)자지러지게 깔깔 웃는 소리가 나다.
  • 르르대다 : (1)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. (2)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.
  • 르르하다 : (1)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다. (2)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다.
  • 르륵대다 : (1)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. (2)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.
  • 르륵하다 : (1)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울다. (2)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웃다.
  • 르릉대다 : (1)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르릉하다 : (1)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나다.
  • 르보나라 : (1)이탈리아식 국수 요리의 하나. 버터, 우유 따위로 만든 크림소스에 각종 야채, 고기 따위를 넣고 국수와 섞는다.
  • 마구머리 : (1)‘까마귀머리’의 방언
  • 마구사촌 : (1)‘까마귀사촌’의 방언
  • 마구사춘 : (1)‘까마귀사촌’의 방언
  • 마귀머루 : (1)포도과의 덩굴나무. 잎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어긋나며, 여름에 황록색의 꽃이 핀다. 열매는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며 신맛이 나고, 술을 담근다.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귀머리 : (1)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, 사폭과 허리를 댄 부분. 박은 선이 약간 휘어서 뒤로 비스듬하다.
  • 마귀베개 : (1)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높이는 7미터 정도로,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. 6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(聚繖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누런 핵과(核果)로 익으면 검게 된다. 땔감으로 쓰이고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충남 이남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귀사촌 : (1)몸에 때가 끼어 시꺼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소리 : (1)들을 가치가 없는 허황된 소리나 듣기 싫게 떠들어 대는 불길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소식 : (1)소식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자리 : (1)처녀자리와 바다뱀자리 사이에 있는 까마귀 모양의 별자리. 늦은 봄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
  • 마귀 자세 : (1)요가 자세에서, 양팔을 무릎 사이에 끼고 바닥에 댄 다음 몸을 천천히 들어 올리는 동작. 까마귀가 날아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, 몸의 균형 감각과 손의 근력을 키워 준다.
  • 마귀 호통 : (1)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득하다 : (1)거리가 매우 멀어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다. ‘가마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다. ‘가마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. ‘가마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전혀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안 나 막막하다. ‘가마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마말쑥이 : (1)조금 짙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게. ‘가마말쑥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마무트름 : (1)‘까마무트름하다’의 어근.
  • 마반드르 : (1)‘까마반드르하다’의 어근.
  • 마반지르 : (1)‘까마반지르하다’의 어근.
  • 마아득히 : (1)‘까마득히’의 본말. (2)‘까마득히’의 본말. (3)‘까마득히’의 본말. (4)‘까마득히’의 본말.
  • 막거리다 : (1)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. (2)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.
  • 막깐챙이 : (1)‘까막까치’의 방언
  • 막더구리 : (1)‘까막딱따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막저구리 : (1)딱따구릿과의 새. 까마귀,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 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 뒤만 붉은색이다.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. 천연기념물 제242호. ⇒규범 표기는 ‘까막딱따구리’이다.
  • 만 거짓말 : (1)남에게 해가 되는 악의의 거짓말.
  • 만곰팡이 : (1)흰선균과의 불완전 균류. 분생 홀씨주머니는 보통 가로막이 없고 색이 없거나 연한 누런색이며, 꼭대기에 홀씨층이 두 층으로 배열되어 있다.
  • 무께하다 : (1)곱지도 짙지도 않게 깜다.
  • 무끄름히 : (1)조금 어둡고 까무스름히.
  • 무라들다 : (1)의식이 없어져 가다.
  • 무라지다 : (1)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무러지다’이다. (2)‘까무러지다’의 북한어. (3)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무러지다’이다.
  • 무라치다 : (1)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무러치다’이다. (2)‘까무러치다’의 북한어.
  • 무락대다 : (1)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.
  • 무러지다 : (1)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. ‘가무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. ‘가무러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무러치다 : (1)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. ‘가무러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무레하다 : (1)엷게 까무스름하다.
  • 무리하다 : (1)‘까무레하다’의 방언
  • 무부시다 : (1)‘까부수다’의 방언
  • 무숙숙히 : (1)알맞을 정도로 수수하고 깜게.
  • 무술레다 : (1)‘까무러치다’의 방언
  • 무스름히 : (1)조금 깜게.
  • 무슥하다 : (1)조금 깜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까뭇하다’이다. (2)약간 까뭇하다.
  • 무잡하다 : (1)‘가무잡잡하다’의 방언
  • 무족족히 : (1)고르지 않게 칙칙하고 까무스름히.
  • 무트름히 : (1)‘까마무트름히’의 준말.
  • 무트리다 : (1)‘까무러치다’의 방언
  • 물거리다 : (1)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. ‘가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. ‘가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. ‘가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물뜨리다 : (1)‘까무러치다’의 방언
  • 물물하다 : (1)‘꼬물꼬물하다’의 방언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까로 끝나는 단어 (226개) :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, 옵니까, 인지까, ㅂ니까, 자니까,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, 으닝까, 으랍디까, 더니이까, 러이까,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,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, 노라니까,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, 으리까, 워드까,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, 랍디까,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,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, 소오리까, 까마귀가 메밀[고욤/보리/오디]을 마다한다[마다할까], 으냐니까,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, 찌까찌까, 오니까, 인자까, 응까,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,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...
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까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9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